[뉴스핌=이수호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안전행정부, 법무부, 금융위원회 등 범정부부처와 개인정보보호 관련 단체,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개인정보 대청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개인정보 대청소 캠페인은 온·오프라인의 4대 불법 개인정보 해소가 주목적이다.
정부는 그 간 인터넷 상에서 개인정보가 무차별적으로 과잉 수집되고, 수집된 개인정보가 방치돼 개인정보 유출 사고, 개인정보 불법유통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 개인정보를 삭제·파기함으로써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방통위는 캠페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매주 '릴레이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답자 중 25명을 추첨해 영화 주말예매권(1인 2매)를 경품으로 지급한다. 추첨 결과는 11월 3일에 발표한다.
이외에도 11월에는 말풍선을 채워서 이야기를 구성하는 '포토툰 이벤트'와 블로그, SNS 등을 통해 캠페인을 홍보하는 '소문내기 이벤트'가 다양한 경품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 이훈식 사무관은 "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보호 관련 협회, 단체 뿐만 아니라 사업자와 온 국민이 참여 주체이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수단을 활용해 캠페인을 알리고 개인정보보호 인식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