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천이슬이 성형외과로부터 진료비 청구 소송을 당한 가운데, 천이슬이 과거 남다른 미모 때문에 남성들로부터 봉변을 당했었다고 밝힌 발언이 화제다.
지난 6월 천이슬은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 세바퀴'에 출연, '과거 예뻐서 곤란해진 적이 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자신의 사연을 털어놨다.
천이슬은 "예전에 길을 가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가 '마음에 드는데 시간 있느냐'고 하더라. 그래서 '저 남자치구 있어요'라고 걸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남자친구 있던 말던 한 번 보자'고 계속 따라오더라. 나중에는 남자가 뛰어와서 머리 끄덩이를 잡고 '따라오라. 네가 뭔데 잘난 척이야'고 하더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앞서 서울 강남구 소재 한 성형외과가 천이슬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약 3000만원대 진료비청구소송을 냈다. 지난해 천이슬이 협찬으로 성형수술을 받았고 그 댓가로 병원홍보를 해주기로 약속했다는 것이 병원 측의 설명이다. 병원 측은 천이슬이 홍보를 성실히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천이슬의 소속사 초록뱀주나E&M 측은 30일 "천이슬에게 소송을 제기한 병원과 계약에 대해서는 현 소속사에서는 아는 바가 없다"며 "법률대리인과 만나 내일 오후쯤 공식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