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지혜는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모를 뽐냈다.
이날 왕지혜는 파스텔톤의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러나 그가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가지는 동시에 탄성이 터져나왔다. 앞모습은 평범한 여성스러운 의상이었으나 뒷모습은 등 전체가 다 보일 정도의 노출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왕지혜는 “오늘 스타일리스트가 파격적인 의상 2개를 준비했다. 그 중에 그나마 좀 덜 파격적인 의상을 선택했다”라고 말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선택하지 않은 의상은 시스루라 소화하기 힘들 것 같았다”라고 말해 한 번더 놀라움을 안겼다.

왕지혜는 “드라마에서는 인물의 상황이나 직업의 특징 때문에 자연스러운 여성적인 의상을 입을 예정”이라며 “오늘과 같은 의상은 이 드라마를 통해 보여드릴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파격의상일 것”이라고 말했다.
왕지혜는 ‘미녀의 탄생’에서 사라(한예슬)의 전 남편과 결혼을 약속하는 미스코리아 출신의 아나운서 교체연을 연기한다.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은 뚱뚱하고 우악스러운 아줌마 사금란(하재숙)이 성형수술 후 사라(한예슬)로 새 인생을 살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11월1일 밤 9시50분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