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16일 팝핀현준은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간다. 요번 여행은 아시아나 협찬인데 이왕 해줄 거 비즈니스석을 주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팝핀현준은 "하여간 해주고도 욕먹어요. 으이구. 자리배정도 안 해놔서 이층 가운데. 아시아나 보고 있나? 담부턴 대한항공으로 간다"고 적었다.
이후 팝핀현준의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논란이 뜨거워졌다. 팝핀현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순간의 욱하는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경솔한 행동을 했다.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팝핀현준의 사과에 네티즌 사이에서는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끈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트위터 명언이 떠오르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이전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나는 트위터 같은 그런 걸 할 시간이 없다. 그건 시간 낭비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팝핀현준의 순간의 경솔한 행동과 딱 맞아 떨어진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한편, 팝핀현준의 사과에 이어 소속사인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너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거듭 사과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