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대형 건설사 모임인 한국주택협회(회장 박창민)는 내달 회원사 17개사가 총 2만4117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4만5769가구)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7773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경기 7570가구 ▲충남 4577가구 ▲충북 1600가구 ▲경북 1147가구 ▲광주 960가구 ▲울산 490가구 순이다.
사업 유형별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1만877가구, 단순도급 8316가구, 자체분양이 4924가구다.
주택협회 관계자는 “아파트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등이 국회에서 통과가 지연되자 시장에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에 건설사들이 분양 물량을 줄이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