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후강퉁찬스!] "단기 1'등주', 펀더멘털 '2등주' 공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기현 유안타證 센터장 인터뷰 "주류 등 내수소비재가 좋아 보여"
[뉴스핌=김양섭 기자] 박기현 유안타증권 센터장(사진)은 후강퉁 시대를 맞아 국내 투자자들이 투자전략 차원에서 "단기적으로 1등주, 펀더멘털을 고려해 장기적으로 본다면 2등주를 공략하라"고 조언했다.

박 센터장은 29일 서울 중구 유안타증권본사에서 기자와 만나 "수급 논리로는 1등주를 사는게 맞는데, 중국 정부가 거품이 끼어있다고 생각한다는 측면에서 장기적인 펀더멘털 차원에서는 2등주가 더 낫다고 본다"고 말했다.

장기적으로 2등주를 보는 이유는 중국의 업종 대표주들이 대부분 국유 기업들이기 때문에 구조조정이 시작될 경우 가장 먼저 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수급 차원에서 외국인들이 주로 바스켓 매매로 1등주를 편입할 것이라는 배경에서 단기적으로는 1등주를 봐야 한다는 견해다.

관심을 가질 업종으로는 '내수소비재'를 꼽았다. 그는 "대표적으로 주류 등의 내수소비재가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기 때문에, 후강퉁 시대 이후 주가 상승률이 높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 센터장은 버블이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 종목들은 피하라고 강조했다. 향후 중국 정부의 구조조정 타깃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부동산 등 버블이 끼어있다고 판단되는 것들은 좀 피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최근 후강퉁 시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미 가격이 올라있는 주식들도 주의깊게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봤다.

박 센터장은 "최근에 많이 오른 주식은 이미 선취매에 어느정도 들어갔다고 봐야 한다"면서 "단기적으로 수급 변수가 클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다만 "1년이상 장기적으로 보면 조정받을 때 사는 것도 괜찮은 전략인 것 같다"고 말했다.

중국 시장의 매크로 환경에 대해 그는 긍정적인 견해를 내비쳤다.

박 센터장은 "버블을 잡겠다는 게 정부의 스탠스이기 때문에 출렁임이 있을 수 있지만 길게 보면 나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2008년 리먼 사태 이후 저점 대비 지수 상승률을 보면 중국은 30%정도밖에 아직 못오른 상태"라고 말했다.

상해A주와 홍콩H주 시장의 시세 차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도 눈여겨 보라고 조언했다. 그는 또 "중국 본토는 소비재, 헬스케어 이런 분야를 관심있게 보고, 홍콩에서는 게임주, 카지노주 등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