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신한지주의 3분기 순이익이 2년만에 6000억원대를 기록하며 차별적 이익규모와 안정성을 재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를 5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전배승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위원은 29일 "신한지주의 3분기 순이익은 632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9.4%, 전년동기대비 20.8% 증가했다"며 "이자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축소가 실적개선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대손상각비는 여신건전성개선에 따른 충당금부담 축소와 환입효과로 전분기대비 15.5% 감소했다는 게 전 연구위원의 설명이다.
전 연구위원은 "2014년 연간 순이익은 2.21조원으로 전년대비 16.3% 증가할 전망"이라며 "차별적인 수익성관리 능력에 성장성이 더해지며 타은행지주와의 이익격차가 확대 중"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