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가수 조용필과 싸이가 故 신해철 빈소를 찾았다.
조용필은 28일 오후 3시쯤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신해철의 장례식장을 찾았다. 30분 후 신해철과 각별한 사이인 싸이도 굳은 표정으로 故 신해철 빈소에 들어섰다.
싸이는 심경을 묻는 취재진을 뒤로 하고 빈소에 앉아 조용필과 소주잔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는 시나위의 신대철, 김혜림, 사진작가 김중만, 한대수도 같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 관계자는 “조용필과 싸이 등은 신해철 씨가 갑작스럽게 왜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비통해 하며 이러한 상황을 믿지 못하겠다는 듯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故 신해철의 장례는 5일장으로 진행되며 31일 오전 9시 발인 후 유해는 서울 추모공원에서 화장된다. 장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