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삼성전자가 5대 신수종 사업 가운데 하나인 발광다이오드(LED) 사업 중 조명 분야에서 철수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LED 조명과 관련된 해외 판매와 마케칭 등을 중단하기로 했다. 지난 2009년 삼성전기와 50대50 비율로 공동출자해 만든 삼성LED로 LED 조명시장 공략에 나선지 5년만이다. 북미와 유럽 등 주요 해외 법인과 지사에서 해당 업무를 담당했던 인력 철수도 진행 중이다.
다만 국내에서의 사업은 지속할 계획이다. 또 부품(DS)부문과 관련, LED 사업부가 담당하던 디스플레이용 LED 칩과 패키징 사업 등은 계속 진행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010년 LED, 바이오제약, 의료기기 등 신수종 사업에 관해 10년 동안 23조3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