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기존 리서치팀과 별도로 ‘비즈모델리서치’팀을 신설했다. 올해 인기를 모은 ‘코리아리치투게더’뿐 아니라 차이나, 글로벌 펀드 등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에셋플러스운용은 최근 비즈모델리서치팀을 새로 구축했다.
비즈모델리서치팀은 견고한 비즈니스모델을 지닌 기업과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탄생했다. 이 비즈모델리서치팀은 타 운용사에 없는 부서로, 인력은 팀장 포함 3명으로 구성됐다.
양인찬 에셋플러스운용 대표이사는 고객서신을 통해 "에셋플러스는 지속 가능한 강인한 조직을 위해 늘 진지하고 고민하고 방안을 모색한다"며 "은퇴 전담 인력도 충원했으며 컴플라이언스 인력도 보강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에셋플러스운용은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물려줄 100년펀드를 운용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소수펀드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올해 운용자산(AUM)은 지난 21일 기준 4조2554억원으로 연초 1조5486억원 대비 3조원 가까운 증가세를 보였다.
대표펀드인 ‘에셋플러스코리아리치투게더증권자투자신탁 1(주식)Class A’의 수익률은 연초대비 10.43%에 달한다.
에셋플러스운용 관계자는 "비즈모델리서치는 지난달 출범해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으로 추가적으로 내부 개편이 있을 예정이다"며 "비즈모델리서치는 1등 기업 발굴을 위해 일정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전체를 아울러 발굴하는 팀"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