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교보증권은 코라오홀딩스에 대해 신차 CKD사업의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현재는 4분기 실적 모멘텀을 통한 주가 가능성을 주목할 시점이라는 분석이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2만8000원을 유지했다.
김동하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코라오홀딩스는 신차 CKD사업 본격화를 통한 성장 재개, 주변국 진출을 통한 중장기 성장성 등으로 고성장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4분기 이후 신차 CKD 사업이 본격성장이 기대된다"며 "특히 스페이스 캡 장착 등 현지 선호 디자인을 적용한 D-T1(1t 상용차, 12월 출시 예정)의 판매 호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3분기 원화기준 실적은 매출액 880억원, 영업이익 92억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그는 "외형은 신차 CKD 투입으로 신차 및 오토바이 부문 역성장이 상쇄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수익성은 2분기 일회성 비용이 해소되며 전기 대비 개선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