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삼성화재의 신치용 감독이 시몬(27·OK저축은행)의 활약에 입을 열었다.
삼성화재는 21일 오후 안상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남자부 안산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코어 1-3(23-25, 18-25, 28-26, 19-25)으로 패했다.
이날 삼성화재는 센터와 라이트를 오가며 활약한 시몬의 공격에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시몬은 삼성화재를 상대로 무려 43점을 획득했고 여기에 후외 공격 13점, 서브에이스 6점, 블로킹 3점을 기록하며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신치용 감독은 "우리가 페이스를 못 찾았다"고 말한 뒤 "레오가 오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시몬에게) 기가 죽어서 못했다기 보다 우리가 OK 저축은행을 상대로 늘 경기력이 나빴다"고 평했다.
이어 시몬에 대해서는 "외국 선수들 중 가장 강력하다. 레오가 제 몫을 했다면 좋았을텐데"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