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설악산 단풍이 평년보다 하루 일찍 절정을 맞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지난 17일 강원지방기상청은 "설악산 전체의 80%가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들어 단풍 절정이 관측됐다"고 전했다. 설악산 단풍 절정은 첫 단풍이 들기 시작한 지 22일만이며 평년 평균보다 하루 빠르고 작년에 비해서는 하루가 늦은 것이다.
기상청은 "10월 들어 강원지역의 평균기온은 평년과 비슷했지만 10월초 일시적인 기온하강과 16일 설악산 첫 눈 관측 등으로 기온이 하강하면서 단풍이 절정을 이뤘다"고 설악산 단풍 절정을 설명했다.
이달 들어 지난 16일까지 강원도 속초의 평균 기온은 16.1도로 평년보다 0.4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악산 단풍 절정을 구경하기 위해서는 일교차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침 날씨는 매우 낮고 낮기온은 크게 올라 감기에 걸릴 수 있다.
설악산 단풍 절정에 이어 다음 주는 지리산, 11월 초에는 내장산과 한라산이 단풍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네티즌들은 "설악산 단풍 절정, 정말 화려하네" "설악산 단풍 절정, 가고 싶다" "설악산 단풍 절정, 내년엔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