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증권가는 이번 주(20일~24일) 코스피는 지난주 하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 권역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증시 전문가들은 실적 개선이 가능한 종목 위주로 추천했다.

POSCO는 광양 4열연 가동과 인도네시아 고로 가동률 상승으로 주목받았다.
KDB대우증권은 POSCO에 대해 "광양 4열연 가동과 인도네시아 고로 가동률 상승으로 판매량이 증가한다"며 "고급 제품 판매비중 확대, 철광석 가격의 상대적 약세에 따른 톤당 제품 마진이 구조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POSCO는 2015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2% 늘은 67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14.8% 증가한 3조9000억원을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요우커 증가의 수혜주로 관심을 받았다.
유안타증권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요우커 증가의 최대 수혜주로 2018년 국내 매출의 약 절반이 면세점 매출에서 창출될 것"이라며 "뛰어난 제품력과 마케팅 전략으로 국내 및 아시아 태평야의 화장품 시장을 선도한다"고 말했다.
한섬은 홈쇼핑과의 시너지 효과 가시화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대증권은 한섬에 대해 "정상가 판매율 향상등의 효율성 개선과 홈쇼핑과의 시너지 효과 가시화로 실적 개선을 전망한다"며 "상반기 런칭 브랜드 매출 증가 및 수입브랜드 부문 매출액의 견고한 증가로 외형 성장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에 대해 한전부지 매각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이 이어졌다.
SK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한전 부지 매각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을 기대한다"며 "실적 턴어라운드 지속 및 컨센서스 상향 조정이 나타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