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설악산 단풍이 절정을 맞았다.
17일 기상청은 설악산 전체의 80%가 물들어 단풍이 절정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평년보다 하루 빠르고 지난해 2013년보다 하루 늦게 관측된 것이다.
기상청은 "10월 상순 일시적으로 기온이 하강하고 16일 강원 산간에 첫눈과 함께 기온이 하강하면서 설악산 단풍이 절정을 이루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달 들어 16일까지 강원도 속초의 평균 기온은 16.1도로 평년보다 0.4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상청은 매년 홈페이지(www.kma.go.kr)를 통해 매년 단풍시기에 맞춰 설악산, 북한산, 내장산 등 주요 유명산 21곳의 단풍 현황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번 주말 강원도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인다. 단,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악산 단풍 절정, 이번 주말 나들이는 설악산" "설악산 단풍 절정, 완전 예쁘겠다" "설악산 단풍 절정, 올해가 더 춥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