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가수 서인영(30)이 신곡 '생각나'를 발표했다.
17일 정오 서인영은 신곡 '생각나'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나를 사랑해줘' 이후 딱 1년 만이다.
서인영의 '생각나'는 그루브(groove)함에 돋보이는 소울(soul)음악으로 기계음을 최대한 배제하고 각각의 악기를 모두 옛 방식으로 녹음했다.
서인영의 신곡 '생각나'는 이별 후 여자가 느끼는 감정을 담담하게 노래한 것으로, Zion.T(자이언티)가 피처링으로 지원 사격에 나섰다.
특히 이 곡은 서인영이 직접 작사했다. 그는 "화려한 직업을 가진 연예인 이전에 평범한 여자로서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서인영은 비주얼 디렉터로도 앨범에 참여했다. 1960년대 패션 아이콘 '트위기'를 오마주한 콘셉트로 화제를 모은 서인영은 이번 곡을 통해 빈티지 패션 내공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인영의 소속사 EB측은 "한 단계 더 성숙해진 서인영의 모든 것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