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은 위원장이 베이징 소재 한 병원에서 몇 주간 머물며 위를 축소하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데일리 메일은 '김정은 위 축소수술' 보도에 앞서 지난 9월 24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건강이상 원인 중 하나로 '과다한 스위스 치즈 섭취'를 지목했었다.
데일리 메일은 '김정은이 치즈에 대한 집착으로 몸무게가 불어나 건강이 좋지 않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김정은의 건강이 심각한 위험에 처해있다"고 전했다.
이 언론은 31살인 김정은 제 1위원장이 최근 몇 달 동안 몸무게가 지나치게 불어나 절뚝거리는 이유로 스위스 치즈를 꼽았다. 스위스 유학 시절 접한 스위스 에멘탈치즈를 과다 섭취하고 있다는 것.
이 언론은 또 김 제 1위원장이 북한에서 직접 스위스식 치즈를 만들어 내야 한다면 치즈 제조 실력을 끌어올리는 데 의지를 보이고 있다면서 그가 평양 내 공장에서 자신의 입맛에 맞게 에멘탈 스타일의 치즈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데 대해 분노했다고 전했다.
김정은 에멘탈치즈에 네티즌은 "김정은 에멘탈치즈 사랑 중독수준인가?" "김정은 에멘탈치즈, 치즈 많이 먹으면 순식간에 살이 찌는구나" "김정은 에멘탈치즈 맛이 어떻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