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중국 증시는 부동산주를 중심으로 하락했다.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그간 상승세가 과도했다는 부담감에 차익매물이 출회됐다.
16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17.17포인트, 0.72% 하락한 2356.50에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239.11포인트, 1.03% 하락한 2만2900.94에 거래를 마쳤다.
다른 아시아 주요 증시도 일제히 하락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335.14엔, 2.22% 상승한 1만4738.38엔에 마쳤다. 토픽스도 28.17엔, 2.3% 내린 1195.50엔에 마무리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21.82포인트, 0.25% 하락한 8633.69에 장을 마쳤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