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차이나하오란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차이나하오란은 이달 14일과 15일 양일간 진행된 구주주 대상 유상증자 청약 결과 14,967,310주가 접수돼 발행 예정 주식수 14,000,000주를 초과, 106.91%의 청약률로 추가적인 일반 공모 절차 없이 대규모 유상 증자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회사로 유입되는 자금은 총 170억8000만원이다.
차이나하오란 장하오롱 대표는 "회사의 비전과 성장 가능성을 믿고 유상 증자에 참여해 주신 주주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증자자금은 화학기계펄프 설비를 구축하는데 쓰이며 향후 회사 이익을 극대화하고 주가 가치를 제고에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유입된 자금으로 구축되는 화학기계펄프 생산라인은 내년 6월까지 증설 완료될 예정으로 연 10만톤 규모의 화학기계펄프 생산이 가능해진다. 생산된 특수 펄프는 상치우신하오제지 및 상치우신롱제지에 직접 공급되며 이에 따른 연간 순이익은 5천만 RMB(한화 약 88억원) 수준이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