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페르노리카코리아는 ‘바텐더 챔피언쉽 2014’의 결승 무대에 서게 될 11명의 바텐더가 결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6일과 7일, 치열한 경합을 벌인 서울과 부산 예선전에서는 트렌디 하고 창의적인 칵테일을 선보일 크리에이티브 라운드에서 6명, 화려한 바텐딩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플레어 라운드에서 5명이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들은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색감과 맛, 현란한 동작으로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실력을 검증 받아 결승전 무대에서 진검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예선전의 하루 전인 5일에는 경력 2년 차 미만의 신인 바텐더 80여명이 참가한 루키 라운드가 진행되어 우승을 한 청담동 Vault+82소속의 안혜원 바텐더를 비롯해 가능성 있는 신인 바텐더들이 많이 발굴됐다.
한편,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페르노리카코리아 바텐더 챔피언쉽’의 결승전은 다음달 2일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진행된다. 크리에이티브 라운드의 우승자는 내년 1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비피터 믹스 런던 글로벌 챔피언쉽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되며, 플레어 라운드의 우승자는 런던 로드하우스 플레어 라운드의 참관 기회를 가지게 된다.
특히 최종 우승자는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소비자 심사위원과 글로벌 전문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되어 어느 대회보다 대중성이 돋보이는 대회가 될 것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