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KT는 가족 구성원 간에 데이터와 멤버십 포인트를 앱으로 자유롭게 공유하고, 매월 데이터와 멤버십포인트, 와이파이 이용권 등 보너스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가족 혜택 프로그램인 ‘올레 패밀리박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레 패밀리박스’는 KT 모바일 2회선 이상을 사용하는 가족 구성원이 결합상품에 가입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앱을 내려 받은 후 데이터, 포인트, 혜택 3개의 가족 공용 박스를 활용해 가족간 데이터와 멤버십포인트, 다양한 혜택들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박스에서 담고 꺼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아빠, 엄마, 아들이 함께 이용하는 경우, 아빠가 남는 데이터를 데이터 박스에 담아두면 엄마와 아들이 필요한 만큼 자유롭게 꺼내 쓸 수 있는 방식이다.
‘올레 패밀리박스’ 안드로이드 앱은 올레마켓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아이폰 고객은 10월말 이후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다운로드 받은 앱에서 올레 아이디로 로그인 후 간단한 이용동의만으로 회원 가입해 사용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