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KT가 서울 송파구청에 KT 송파지사 부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변경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구단위계획변경 제안서는 건축 시설 등 용도 변경을 요청하기 위한 것이다. KT는 이 부지에 숙박 시설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이에 대해 “KT가 호텔 사업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부동산 임대업을 통해 자산 선순환을 위한 것”이라며 “지난 9월 개장한 KT 영동지사 비즈니스 호텔과 같은 개념”이라고 말했다.
KT 영동지사 비즈니스 호텔은 호텔신라가 비즈니스 호텔 사업을 위해 운영 중이다. KT가 소유권을 갖고 있으나 호텔신라가 자사 브랜드를 붙여 위탁 경영하는 것이다.
KT 관계자는 “향후 건물을 팔수도 있고, 임대할 수 있다”며 “구체적인 것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