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이 업계 최초로 중국상해A주에 대한 시세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후강통의 거래대상이 되는 중국상해A주 568개 종목 시세를 조회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중국상해A주 시세조회 서비스는 후강통 실시에 따라 국내투자자들의 중국상해A주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마련한 서비스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시세조회 서비스는 지연 시세와 실시간 시세로 나눠 제공된다. 지연 시세는 20분 지연된 시세로, 대신증권 계좌를 보유한 모든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실시간 시세는 대신증권 해외주식 계좌를 보유한 고객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1개월에 70위안(한화 1만2000원)의 이용료를 지불하면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개시는 후강통 오픈 시점에 맞춰 제공될 예정이다.
장준필 대신증권 글로벌영업부장은 “시세조회 서비스는 후강통 본격시행에 앞서 중국상해A주식에 투자하려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후강통 시행에 맞춰 다양한 투자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