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세영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뉴스핌에 "최근 박세영과 솔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놓고 갈등이 있어 연예매니지먼트협회 상벌조정윤리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접수했다. 조정 신청중이기 때문에 결과를 기다려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현재 조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원만하게 일이 잘 해결됐으면하는 바람이다"라고 덧붙였다.
박세영은 이번 조정 절차가 끝날 때까지 다른 소속사와 계약할 수 없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는 조정 절차가 끝날 때까지 아티스트에 대한 접촉 등을 금지하는 게 일반적인 관례다.
박세영은 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그룹 2PM의 우영과 가상부부로 출연했다. 또 SBS '기분 좋은날'에서 정다정 역을 맡으며 주연급으로 성장했고 내달 영화 '패션왕'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홍보활동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