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윤지호 이트레이드증권 센터장은 16일 최근 코스피 하락에 대해 "매수 기회"라는 입장을 전해왔다.
윤 센터장은 "1900선이 깨지고 아니고는 큰 의미가 없다"며 "현재 유로존 등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경기 자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윤 센터장은 "(국내 시장에서) 외국인 매도세는 지난 9월 18일 현대차의 한전 부지 고가 입찰논란에서 시작됐다"며 "여기에 실적 불안감과 경기 불안감이 겹쳤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자본총계의 급격한 훼손만 아니라면 1870~1920선 사이에서 매수에 나설만하다고 윤 센터장은 강조했다.
그는 "올해 말 기준으로 한국증시 PBR 1배는 1920선"이라며 "현재 급격하게 유가가 빠지는 중이라 유가하락이 진정되는 수준에서 (지수도) 돌아설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