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1900선 붕괴 가능성에 대해 "코스피 지수가 유럽의 경기 침체로 1900선이 위협을 받고 있지만 PBR 1배 이하인 상태로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부각되기 때문에 1900선이 바닥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물론 일시적인 이탈 가능성은 배제하지 않았다.
그는 "미국도 슈퍼달러에 따른 우려감이 조성되는 중으로 달러강세가 단기적으로 진정되는 상황"이라며 "국내서도 기준금리 인하와 증시 활성화 대책 전망 등에 의해 1900선을 하단 지지선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다만 유럽의 경기 침체에 따른 영향에 따라 일시적인 1900선 이탈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독일 수출의 68%가 유럽으로 가는데 유럽 자체가 경기가 안 좋으니 독일 경기에 대한 전망이 좋지 않고 프랑스도 신용전망이 하향조정됐다"며 "이에 일시적인 1900선 하회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