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농심이 3분기 실적 둔화 우려 속에 나흘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농심은 오전 9시 1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5500원, 2.04% 하락한 2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송광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농심의 라면 판매량 하락에 따른 저조한 이익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며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0.6% 감소한 5050억원, 영업이익은 15.5% 줄어든 145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다만 "경쟁사에 의한 라면 시장점유율 하락은 마무리 단계로 판단된다"며 "실적 저점으로 볼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