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반등 가능성 제한적..중국변화 주시하며 대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지시각 15일 미국시장이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위축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감, 신용평가사 피치의 그리스 은행들에 대한 우려감에 따른 유로존에 대한 우려감, 미국 경제지표들의 둔화에 따른 우려감등 전반적인 글로벌 시장의 우려감이 시장참여자들의 투매를 불러왔습니다.

이러한 흐름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자극하며 국채금리가 2%를 하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등 시장은 변동성을 확대해나갔고 한때 450포인트 가까이 하락하며 16000선을 하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급격하게 유입된 저가 매수세로 인하여 낙폭을 줄여나가 저점대비 270포인트 넘게 낙폭을 줄여나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국 시장참여자들은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감이 있으나 여전히 베이지북이나 여타 흐름에 따른 기대감도 상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저가매수에 나서는 모습이였고 결국 시장은 173.45포인트 하락한 16141.74로 마감하였고 S&P500지수는 0.81% 하락하였고 나스닥은 그나마 안정적으로 0.28% 하락에 그쳤습니다.

우리시장의 흐름을 알수있는 MSCI한국지수의 경우 여타 시장의 흐름과 달리 0.14% 하락한 57.08로 마감하며 안정성을 보였으나 MSCI 이머징 마켓지수는 1.26%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전반적으로 우려감이 존재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이는 이 지수를 추종하는 외국인의 흐름에 우려감을 가질수 있지만 안정적인 한국지수의 흐름에 따라 큰 변화를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야간선물도 외국인의 1307계약 순매도 하면서 240.7로 마감하였기에 장초반 약 14포인트 하락한 1912에서 출발 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환율시장은 그나마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우리나라 환율의 흐름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도 1061.5원을 보이고 있어 1.6원 정도 하락출발 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러한 글로벌 경기둔화 특히 디플레이션 우려감은 고질적인 흐름이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 각국 중앙은행들의 정책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ECB와 관련되어서도 독일의 변화가 나올수 있지만 ECB의 지분 23%를 차지하고 있는 독일을 제외하고 강력한 QE를 하자는 말이 나오기도 하고, 연준의 흐름도 여전히 물가가 위축되어 있어 금리인상 시기를 2016년 말이나 2017년이나 되어야 할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오히려 QE4를 단행해야 된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달라스 연은의 피셔총재가 QE4라는것은 생각하기도 너무 이르다는말로 QE4라는 단어를 내놓기도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물론 일본의 BOJ등도 추가 부양책을 내놓을 가능성이 커지는등 각국 중앙은행들이 시장의 우려를 잠재우기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라는 점은 인식해야 될것입니다.

즉 시장이 이대로 무너지거나 하는 모습은  나오지 않을것이며 그러기에는 여타 경제지표가 양호한 모습이라는 점은 나쁘지 않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가 있는데 장마감후 실적을 발표한 넷플릭스가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한 발표에도 불구하고 가입자수가 줄었다는 점이 부담이 되어 시간외로 25% 넘게 폭락을 하고 있고 이베이도 매출이 예상을 하회한 발표에 3% 가까이 하락하자 일명 모멘텀 주식들이 크게 하락하고 있는데 프라이스라인이 2%, 아마존이 3%, 트위터나 페이스스북도 1.5%, 테슬라모터스도 3.5% 내외 하락하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는 결국 오늘 시장이 여전히 반등을 모색할 가능성이 제한적이라 할수 있습니다.

다만 결국 중요한 것은 중국시장의 변화 흐름이며 중국의 변화 조짐이 특히 한달 앞으로 다가온 4중전회에 대한 기대감과 조만간 있을 후강통에 따른 변화가 우호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국내시장도 반등을 모색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또한 현지시각 16일 발표되는 미국의 산업생산이 전달에 비해 양호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국시장도 반등을 모색할 가능성도 존재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장에 대응을 해야 될것입니다.

지난번 2100 가까이 갔을때 우려감을 표했다가 1930선 정도에서 본격적인 매수세를 이야기 했었는데 이러한 흐름을 뒤로하고 시장은 낙폭이 좀더 커지는 모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글로벌 경기에 대해서는 미국의 장단기금리차가 확고히 양호한 상태이며 OECD경기선행지수가 4개월 연속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여타 이머징 OECD경기선행지수는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안도하고 있으며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감이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무역수지등의 회복을 보면 나쁘지 않아 보이기 때문에 이러한 매수세의 흐름은 이어져야 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서상영 前 우리투자증권 수원WMC  (010-3920-0926)>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