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우리증시에서는 실적호전 및 성장성, 모멘텀 중심의 중소형 종목 등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16일 현대증권의 임상국 연구위원은 "대형주보다는 중소형 종목에 관심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최근 정부정책에 대한 효과 및 기대감이 한풀 꺽인 가운데 환율 리스크 확대 및 주요 기업의 실적부진 그리고 글로벌 경기 부진(미국을 제외한 EU 및 중국 등)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외국인 순매도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외국인의 매도세가 대형주 및 경기민감주, 그리고 밸류에이션 고평가 대형주로 집중된 탓에 상대적으로 중소형주가 선방하는 모습이다.
더구나 중소형주 및 코스닥 시장 역시 변동성 리스크 확대에 따른 종목별 대응 또한 쉽지 않은 상황으로 전개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제반 변수들의 노출이 상당부분 진행됐고 단기 급락에 따른 가격 메리트 부각 및 한국 증시의 저평가 국면 진입 등을 고려할때 코스피는 1880~1970포인트내 박스권 움직임이 전개될 전망이다.
대형주보다는 보다는 중소형주 중심의 수익률 게임 및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임 연구위원은 "최근과 같이 환율 리스크와 3(실적, 경기, 수급)無 장세속에서 대안 투자는 바로 실적호전 기업 및 중소형 종목별(모멘텀, 구조적 성장성 등) 대응이 다소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