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가수 김지현(42)이 과거 와인바를 운영하던 시절 에피소드가 공개돼 화제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마이너스 30억'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현진영, 김지현, 성대현과 방송인 김현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현진영이 김지현의 와인바에 대해 "정말 잘 해놨더라. 주문을 하려는데 저 멀리서 드레스를 입은 김지현이 걸어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진영은 "손님들이 비싼 와인을 시켰는데 김지현이 더 마시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현은 현진영 폭로에 대해 "원래 와인을 안 좋아했는데, 장사하면서 좋은 와인을 추천해고 저도 먹어봐야 했다"며 "'한 잔만 줘봐'하고 홀짝홀짝 마셨다"고 해명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김지현 와인바, 현진영 얘기 들으니 망한 이유를 알겠다" "라디오스타 김지현 와인바 현진영, 둘 다 웃기다" "라디오스타 김지현 와인바, 안 망했으며 가보는 건데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