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가수 김지현(42)이 와인바 운영의 실패로 매달 6천만 원씩 손해를 봤던 사연을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마이너스 30억'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김지현, 현진영, 성대현과 방송인 김현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이 김현욱에게 "김지현의 와인바 사업이 망할 것을 한 눈에 알아봤냐"고 질문하자 김현욱은 "사업을 많이 하다보니 견적이 나오더라"며 긍정의 대답을 했다.
그는 "비용이 얼마 나오겠다 계산을 해보니 만만치 않더라"며 "일단 와인바가 고급스러웠다. 당연히 고급스러워야 하는 건 맞는데, 규모도 큰 데다 월세만 해도 2~3000만 원은 하겠더라. 테이블도 많지 않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한 번 놀러간 적이 있는데 보는 순간 '김지현 씨 뼛골 빠지겠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현은 이에 대해 "공간을 살리다 보니 그렇게 됐다"며 "매달 6000만 원씩 손해를 봤다"고 고백했다.
또 김지현은 "인건비가 장난 아니었다"며 "소믈리에 같은 전문가들의 인건비가 정말 고액이었다"고 털어놨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김지현 와인바, 진짜 손해 많이 봤다" "라디오스타 김지현 와인바, 그럼 전부 얼마나 손해본걸까" "라디오스타 김지현, 고생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