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폭락한 가운데 에볼라 관련 종목이 폭등해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내에서도 에볼라 감염 환자가 늘어나자 위생용품과 관련 백신을 개발하는 업체의 주가가 ‘나홀로 강세’를 연출하고 있다.
위험 물질의 감염을 차단하는 특후 방호복을 생산하는 레이크랜드 인더스트리(LAKE)가 15일(현지시각) 장중 12% 내외로 뛰었고, 동종 업계의 버사(VSR)가 40%에 이르는 상승 기염을 토했다.
이날 주요 외신에 따르면 텍사스 의료 기관의 간호사가 에볼라 양성 진단을 받았고, 격리 이전 최소한 세 명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경계감이 고조됐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