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월스트리트가 돌연 패닉에 빠진 것으로 보이지만 공포감에 휩쓸릴 이유는 없다. 지금은 주식을 팔아야 할 때가 아니다. 주가는 반등할 여지가 높기 때문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다국적 기업들이 유럽 지역의 투자를 대폭 삭감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유로존이 최악의 경기 침체 시나리오를 맞는다 하더라도 기업의 전반적인 수익성에 크게 흠집이 생기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경제의 전반적인 성장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기업의 이익 역시 탄탄하게 증가 추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뉴욕증시가 고평가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피터 모리치(Peter Morici) 메릴랜드 대학 교수. 15일(현지시각) 머니뉴스의 칼럼에서 그는 뉴욕증시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