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국립과천과학관은 지구 생태계의 이해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 Gilles Boeuf 관장의 '도시의 생물다양성과 국민건강'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연을 통해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감염성질환, 자가면역질환, 알러지 등이 생물다양성의 붕괴와 기후 변화와 관련이 있다는 내용을 발표한다.
강연을 진행하게 될 질 뵈프 교수는 생물과 환경 특히 해양환경과의 상호작용의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연구에 일생을 바치고 있다.
그는 환경생리학과 내분비학적 접근법을 통해 동물의 다양한 적응과 진화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어류의 발달, 성장, 적응의 메커니즘에 큰 관심이 있다. 또한 어류양식과 해양생물다양성의 생물학적 기제에 관해 많은 연구와 저술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국립과천과학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건강한 도시인으로 지속적인 삶을 위해 생명다양성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연회는 오는 21일 국립과천과학관 상상홀에서 개최된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