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스마트폰의 좁은 화면 밖에서도 스타일러스 펜으로 노트할 수 있는 디지타이저가 개발됐다.
트레이스는 외부 부착기기없이도 스마트폰 화면 밖의 임의의 종이나 맨바닥에서도 펜으로 그린 글씨나 그림이 화면에 그대로 옮겨지는 디지타이저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볼펜에 달린 트레이스 T-펜으로 강의노트를 공책에 필기하면 자동적으로 스마트폰으로 옮겨져 저장할 수도 있게 된다.
트레이스 관계자는 "스마트 제품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컨셉으로 개발된 제품"이라며 "출시시기를 두고 저울질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