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제 19호 태풍 '봉퐁'이 북상함에 따라 안전사고 주의가 당부된다.
기상청은 '봉퐁'의 간접 영향으로 13일 제주도와 충청 이남 지역, 강원도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고,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다고 전했다.
제 19호 태풍 '봉퐁'은 현재 서귀포 남동쪽 부근 해상에서 북상 중이며 차츰 일본 동쪽해상으로 방향을 틀어 이후 점차 세력이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도는 가끔 구름만 많겠고, 강원도와 충청 이남 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린다. 이 비는 낮에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 서해안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에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오늘 낮 기온은 어제보다 6~8도 가량 낮아지며 밤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14일 아침부터는 급격히 쌀쌀해진다.
기상청 관계자는 "밤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 아침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다소 춥겠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풍 봉퐁 간접 영향, 큰 피해 없길 바란다" "태풍 봉퐁 간접 영향, 내일 따뜻하게 입어야겠다" "태풍 봉퐁 간접 영향, 제주도 비 많이 오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