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이 성공적인 복귀전을 마쳤다.
1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슈퍼맨이 돌아왔다) 48회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남자, 아빠' 편으로 추성훈의 복귀전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은 2년 8개월 만의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추성훈의 승리에 경기장을 찾은 추성훈의 부모님과 여동생은 물론, 집에서 경기를 보고 있던 야노시호까지 눈물을 흘렸다.
이후 야노시호는 집으로 돌아온 추성훈에게 그렇게 다치면서까지 경기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물어봤다. 추성훈은 "어릴 적부터 쭉 승부의 세계에 살았고 승리의 기쁨은 말로 다 할 수없다. 완전히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추성훈은 "기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내 몸은 너덜너덜해지지만 그게 기쁨"이라며 "많은 사람의 응원을 받고 있다"고 덧붙여 야노시호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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