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수입물가가 유가 약세와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10일(현지시각) 미 노동부는 9월 수입물가가 전월대비 0.5%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0.7% 하락 대비 소폭 적은 수준이다.
전년대비로는 0.9% 낮아져 지난 2월 이래 최대 하락을 기록했다.
이같은 수입물가 하락은 유가가 최근 약세를 보인 영향이 컸다. 유가는 전월보다 2% 낮아지며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원유를 제외한 수입물가는 0.2%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