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16일 특별 행사…전문가 "새 아이패드 공개 유력"
[뉴스핌=대중문화부] 애플이 16일 특별 행사를 갖고 새 아이패드를 공개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외신들은 애플이 언론사들을 상대로 16일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는 초대장을 보냈다고 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너무 오래 지났다”는 심플한 문구가 들어간 이 초대장은 애플이 16일 개최할 특별 행사의 내용을 더 궁금하게 한다. 관심은 애플이 16일 특별 행사에서 새 아이패드를 공개할 것이지 여부에 집중된다.
애플은 지난해 10월 아이패드 신제품을 발표했다. 지난해 10월22일(현지시간) 애플은 두께를 7.5mm까지 줄인 아이패드 에어를 전격 공개, 애플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아이패드 에어와 함께 공개된 아이패드 미니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고 A7프로세서를 탑재해 눈길을 끌었다.
일부 전문가들은 애플이 16일 특별 행사에서 새 아이패드 제품군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2년 주기로 신제품을 발표해 왔던 애플은 최근 경쟁이 격화되면서 아이폰과 아이패드 신제품을 1년 주기로 공개하고 있다.
다만 1년은 "너무 오래 지났다"는 초청장 문구와 맞지 않는다는 팬들의 목소리도 높다. 일부에서는 이미 단종된 아이팟클래식의 신형이 공개되리라는 조심스런 추측도 일고 있다.
여러모로 관심을 모으는 애플의 16일 특별 행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본사에서 열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