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에넥스(대표이사 박진규 부회장)는 최근 이탈리아 명품 소파 브랜드인 '이노바(innova D&P)'와 국내 독점 수입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이노바 소파는 에넥스 논현직매장을 비롯해 일부 매장에 입점해 판매됐지만, 이번 계약을 통해 에넥스 전 매장을 통해서도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또한 다양한 제품 중에서도 한국에 적합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며 폭넓은 소비층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이노바' 소파는 까다로운 이탈리아에서 47년간 사랑 받고 있는 명품 브랜드로 유럽의 5대 소파 브랜드로 꼽힌다. 현재 유럽을 비롯한 미국, 아시아 등 전세계로 수출되고 있다.
특히 최고급 가죽염색 기술(Tank-Dyed)공법을 적용해 오랫동안 사용하여 한결같은 가죽 품질을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내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다양한 컬러를 선보이고 있다.
에넥스 관계자는 "해외 인기에 비해 국내에서는 이노바 소파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편이나, 편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제품으로 국내 소비패턴에 잘 맞을 것이며, 이노바의 차별화된 컬러라인 역시 에넥스의 강점으로 함께 시너지 효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