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LG 트윈스가 프로야구 사상 첫 팀 노히트 노런 기록을 세워 화제다.
LG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홈 경기에서 이진영(35)의 끝내기 안타로 1-0 승리를 거뒀다.
LG는 9회초까지 단 하나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으며 NC 타선을 틀어막았다.
선발 신정락(27)은 8회 원아웃까지 99개의 공을 던지며 볼넷 2개에 삼진 9개 포함 무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이후 등판한 유원상(29)과 신재웅(33)도 안타를 허용하지 않고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한국프로야구에서 투수 개인의 노히트 노런은 총 11차례가 있었지만, '팀 노히트 노런'은 LG가 처음이다.
이로써 LG는 59승 61패 2무를 기록 4위를 지키며 가을 잔치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한편, SK는 한화를 11-1로 크게 꺾고 LG를 한 경기 반 차로 추격했다.
LG 최초 팀 노히트 노런 소식에 네티즌들은 "LG 최초 팀 노히트 노런, 대단하다" "LG 최초 팀 노히트 노런, 축하합니다" "LG 최초 팀 노히트 노런,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