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박해진이 사이코패스 연기로 호평을 받으면서 다양한 작품 속 사이코패스에 관심이 집중된다.
4일 첫 방송한 OCN ‘나쁜녀석들’은 김상중, 마동석, 조동혁, 강예원, 박해진 등 연기파 배우가 총출동한 11부작 스릴러다. 이 중에서 박해진은 냉정한 사이코패스 살인마를 연기해 단연 주목 받는다.
박해진의 사이코패스 연기가 각광을 받으면서 드라마나 영화 속 사이코패스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금껏 박해진이 연기한 사이코패스를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는 주로 천재 사이코패스 살인마와 프로파일러를 대비시켜 흥행에 성공했다.
가장 유명한 것은 시즌3를 준비 중인 ‘한니발’이다. 휴 댄시와 매드 미켈슨이 각각 천재 프로파일러와 사이코패스 식인귀를 연기했다. 박해진의 사이코패스 연기가 광기에 집중했다면, 매드 미켈슨은 남의 눈에 완벽하게 보이는 사회적 인물의 가면을 쓴 이중적 연기에 힘을 쏟았다.
‘멘탈리스트’의 사이먼 베이커가 출연한 2008년 영화 ‘하숙인’도 사이코패스 영화다. 이 작품에서 사이먼 베이커는 멀쩡한 하숙인인척하는 연쇄살인마로 등장했다.
박해진의 사이코패스 연기만큼이나 섬뜩했던 건 온주완이었다. 온주완은 지난해 ‘더 파이브’에서 멀쩡한 인형제작자이지만 사람을 죽여 인형을 만드는 사이코패스의 전형을 보여줬다.
박해진의 사이코패스 연기로 인기몰이를 예고한 ‘나쁜녀석들’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