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골드만삭스가 영란은행(BOE)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보다 기준금리를 먼저 인상할 것이라고 3일(현지시각)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BOE의 금리인상은 내년 1분기에 이뤄지겠지만 연준은 내년 3분기나 돼야 할 것"이라며 "다만 인상 속도는 연준보다 느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영국의 기준금리는 매년 75bp 정도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 반면 미국은 100~125bp 인상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 골드만삭스는 "BOE 모형은 연준의 모형보다 금리인상이 경제성장률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보고 있다"며 "다른 조건이 모두 같다면 BOE는 점진적으로 긴축에 나설 필요성이 연준보다 크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