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건설지출이 예상밖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1일(현지시각) 미 상무부는 8월 건설지출이 전월대비 0.8% 감소하며 연율기준 961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0.5% 증가를 하회하는 것이다.
7월 수치는 당초 발표치인 1.8% 증가에서 1.2% 증가로 조정됐다.
세부적으로는 민간부문에서 주택건설을 제외한 지출이 1.4% 감소를 보인 영향이 컸다.
전반적인 공공부문 지출은 0.9% 감소를 보였고 민간 주거용 건설지출은 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