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IBK기업은행이 미얀마 금융당국에서 지점 설립 인가를 받는 데 실패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얀마 금융당국은 외국계 은행 9곳에 대해 지점 전환 인가를 내줬지만, 세 은행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았다.
외국계 은행 9곳은 미쓰비시UFJ, 스미토모미쓰이, 미즈호 등 일본 은행 3곳, 싱가포르 은행 2곳, 중국계 은행 1곳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우리는 차관 형식의 원조인데 반해 일본은 주로 무상으로 하는 데다 미얀마에 사무소를 개설한지 2년 정도밖에 안 됐다"며 "아쉽지만 될 만한 외국계 은행이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