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혜화동점에 자리한 ‘커뮤니티 스토어’는 모든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300원씩 청년을 위한 기부가 진행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적용되는 매장이다.
다음은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오픈 기자간담회의 일문일답.
- 커뮤니티 스토어를 한국에서 오픈한 이유
▲ (존 컬버 사장) 1997년 1호점 오픈 이후 우리가 누구인가에 대한 정체성 확립하면서 지역사회의 변화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됐다. 한국 지역사회의 젊은이가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한다. 그리고 스타벅스가 상징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
- 한국 젊은이에게 한마디 하자면
▲ (존 컬버 사장) 무엇보다 계속해서 포기하지 말고 혁신하고 노력하라. 교육이야말로 중요하다. 학생으로서 학습자로서 성장하기 위해선 조직 속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커뮤니티스토어야말로 중요한 청년 리더십 배울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청년 인재 양성프로그램 너무 자랑스럽다.
- 커뮤니티 스토어 기금 어떻게 사용되나
▲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모든 제품이 팔릴 때마다 300원 씩 모인 금액을 젊은이 대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줄 예정이다. 300원씩 하면 연간 8000만원에서 1억원 정도 모인다. 그 이외에 단순하게 장학금 지급 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기금 뿐 아니라 스타벅스 활동을 통해 젊은이 지원할 계획이다.
- 스타벅스가 커뮤니티 스토어를 시작한 이유는
▲ (존 컬버 사장) 우리 회사 정체성이고 파트너들의 가치다. 이익을 공유하고 돌려드리는 것이다. 커뮤니티 매장 열게되면서 청년 양성 의지를 보여주고 한걸음 더 나가서 지역사회에 대한 이익 공유의 의지를 보여준다. 그동안 경험 비춰보면 큰 성공 거두었고 고객이 좋아했던 것 같다.
- 커뮤니티 스토어가 한국 사회 미치는 영향은
▲ (존 컬버 사장) 미국 유사한 프로그램도 지역사회 고유한 니즈를 바탕으로 설계 됐기 때문에 지역사회의 환영을 받았다. 한국 지역사회에서도 커뮤니티 활동이 더 많이 활성화되길 바란다. 청년에게 장학금을 제공하고 봉사활동 통해 더 풍성해지길 바란다.
- 다음 커뮤니티 스토어 매장은 언제쯤 나오나
▲ (이석구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오늘 첫 커뮤니티 스토어 오픈한 시점에서 얼마나 더 많이 할 것이냐는 생각 안하고 있다. 분명히 늘려나갈 것이다. 다만 1호점 오픈 시점에선 아직은 계획이 없다. 이 외에도 하는 활동이 많다. 재능기부카페는 서울 두 개소 대전 부산에 한 개소 등 총 4개가 운영되고 있다.
- 스타벅스 성장이 언제까지 지속되리라 보나
▲ 스타벅스 커피는 시장과 더불어 같이 성장해왔고 많은 동업자들이 커피시장 성장 견인하고 있다. 지금도 스페셜티마켓은 성장 중이다. AC닐슨 따르면 작년은 전년대비 22% 성장했고 올해도 22% 신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금년도는 RTD 시장도 10% 성장, 인스턴트 커피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들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지역에 시장 성장에 맞춰 계속 성장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역사회의 필요나 소외계층이나 여러 가지 면을 같이 보면서 지역 친화적 활동을 계속 해나갈 계획이다.
(존 컬버 사장) 한국은 전략적 시장이다. 과거 15년 보게 되면 성장이나 브랜드가 이렇게 강력한 상황은 없었다. 고객이 스타벅스 고유 경험 적극적 받아드리기 때문에 미래도 밝지 않은가 생각한다. 성장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 중요하다 생각한다. 더 도움 드릴 수 있는 방향을 고민 중이다.
-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지적이 있는데, 직접 한국시장에 진출할 계획은.
▲ (존 컬버 사장) 가격 수준은 한국 시장에서 사업하는 비용을 반영할 뿐 아니라 독특 고유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매장에는 새로운 고객 외에도 기존 고객이 자주 오는 상황되고 있다고 본다. 스타벅스 독특한 경험은 한국 고객 일상의 일부분이 되지 않았나 판단한다. 스타벅스는 지난 15년 동안 신세계와 강력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도 계속해서 신세계와 함께 사업에 집중할 것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