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장 중 2010선을 내줬다.
1일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0.59포인트, 0.52% 내린 2009.50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분기 말 윈도우 드레싱을 위한 매입세가 유입된 가운데 3일(현지시간) 예정된 고용지표에 대한 관망세가 나타나며 3대지수 모두 0.3% 미만의 하락을 보였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15엔 오른 109.64엔에 거래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6억원, 115억원 가량을 내던지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고 개인은 157억원을 사들이며 이를 막아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2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118억원 순매도로 총 120억원 매도우위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우세한 가운데 철강·금속, 의료정밀, 운송장비 등이 내림세다.
시총 상위주 중에는 POSCO가 2% 이상 내리며 가장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자동차 3인방인 현대모비스, 현대차, 기아차도 동반 하락 중이며 삼성전자는 외국계 매도에 이틀째 하락 중이다.
반면 SK하이닉스, SK텔레콤은 1% 내외로 상승 중이다.
한편 같은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43포인트, 0.25% 오른 574.65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