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소비자 신뢰지수가 전월에서 크게 하락하며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20일(현지시각) 컨퍼런스보드는 9월 소비자신뢰지수가 86.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92.5를 밑도는 것으로 5개월래 첫 하락세이기도 하다.
직전월의 93.4 대비로도 크게 떨어진 수준이다.
현상황 평가지수는 93.9에서 89.4로 내렸고 향후 기대지수도 93.1에서 83.7로 하락했다.
컨퍼런스보드의 린 프랑코 디렉터는 경제 및 고용시장에 대한 단기적인 신뢰감이 줄었으며 향후 어닝 시즌에 대한 다소 혼재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