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춘 기자] 신세계조선호텔(대표이사 성영목)이 남대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남대문시장, 중구청과 힘을 모은다.
신세계조선호텔은 30일 서울 중구청에서 ‘남대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대문시장은 약 8만 7000㎡ 부지에 5만여명의 상인과 1만1000여개 상점이 모인 국내 최대규모의 전통 시장으로 명성을 이어왔다.
최근 중국인 관광객 방문이 증가하고 있지만 인근 명동이나 동대문 지역에 비해 그 유입 정도가 다소 떨어졌다. 이에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는 생각으로 올해 개장 100주년을 맞이하는 조선호텔과 남대문시장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그 뜻을 모았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우선 시장 인근에 위치한 입지를 고려해 ▲ 투숙객을 대상으로 남대문 시장 안내자료를 배포 ▲ 호텔 컨시어지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시장방문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협약의 당사자들은 중구청을 중심으로 신세계조선호텔과 남대문상인회의 협의체를 장기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서로에게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도출된 안들을 반영해 ▲ 호텔의 외국인 접객 노하우를 시장과 공유 ▲ 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향상시켜 남대문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