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밀라노코리아(대표 박지훈)는 30일 리츠칼튼 호텔에서 카페밀라노(Cafe Milano), 살데리소(Sal De Riso), 지노 쏘르빌로(Pizzarie Gino Sorbillo), 프레지던트 피자(Il Pizzaiolo Del Presidente) 등과 사업 파트너 협약을 맺고 국내 진출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날 박지훈 카페밀라노코리아 대표이사는 “이제 한국도 수 십 년이 지나도 가맹점주들이 성업할 수 있고, 자생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비즈니스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카페밀라노코리아는 현재 한국에서 약 500여평의 규모의 호텔 내 또는 랜드마크 지역에 입점을 협의 중에 있다. 메뉴는 세계 3대 진미인 푸아그라와 캐비어를 이용한 메뉴와 같은 최고급 메뉴와 고급 재료를 사용한 이태리 음식을 메뉴로 기획하고, 이와 더불어 수천 만원에 달하는 다양한 와인 등을 준비 중에 있다.
카페밀라노의 오너인 프랑코 누스케세(Franco Nuschese)는 미국을 움직이는 민간 1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될 만큼 저명인사이다. 현재 카페밀라노 파트너인 글로벌 기업인 포시즌 호텔, 국가의 왕자가 직접 운영할 만큼의 최고급 수준의 두바이 레스토랑 등 VIP회원의 사교의 장으로 활용될 만큼 해외에선 유명하다. 실제로 오바마, 빌 클린턴, 교황 등의 세계적 중요 인물들이 단골로 출입하는 곳이기도 하다.
살데리소와 쏘르빌로는 8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기업으로 베이커리와 피자는 현재 전세계 최고의 기술로 알려져 있다. 살데리소는 이태리뿐 아니라 유럽에서 최고 제과 쉐프로 명성이 이미 나 있으며, 실제로 2010년과 2011년에 세계최고 제과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쏘르빌로는 수대에 걸쳐 수십 명의 자손이 피자를 가업으로 하고 있는 쉐프 중 가장 뛰어난 쉐프로 정평이 나 있다. 쏘르빌로는 세계 전역을 순회하며 TV출연을 하고 있고, 세계 최고의 피자 쉐프상을 가장 많이 받은 쉐프이다. 쏘르빌로 역시 살데리소와 마찬가지로 유럽에서 고정적인 TV프로를 맡고 있는 스타쉐프다. 프레지던트 피자 역시 이태리 피자협회장이 직접 운영 하며, 올해 세계 대회에 우수상을 수상한 회사이다.
박 대표는 “프랜차이즈가 너무 대기업화 되어 가맹 점주들의 고비용 투자에 비해 너무나 적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실정”이라며 “여러 리스크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창업주들이 많은 창업비용을 들이지 않고, 슈퍼 브랜드를 내걸고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는 구도”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태리에서 대표로 참석한 에밀리오 데루카(Emilio De Luca)는 VIP의 수제 양복을 제작하는 사업가로 카페밀라노의 오너인 프랑코 누스케세와의 오랜 기간의 친분으로 인해, 누스케세에게 한국 사업에 대한 권한을 위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